서희건설은 칠곡북삼지역주택조합이 한화저축은행외3으로부터 빌린 299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374억원) 대비 8.8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12월 26일까지다.
한편, 서희건설의 11시 24분 현재주가는 1,39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1.46%) 상승이며, 거래량은 1,247,197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