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 전통의상 체험

입력 2019-06-25 15:30

25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를 찾은 시민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문화교류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다음달 3일까지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