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은 아이들의 천국

입력 2019-06-23 18:06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중랑구 중랑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