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 청구고 후배들과 "파이팅!"

입력 2019-06-21 17:53 수정 2019-06-21 17:59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끈 한국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고재현(대구FC) 선수가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대구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청구고등학교 축구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구고는 정 감독의 모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