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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정우성, "난민에 대한 이해 강요 아냐"
입력
2019-06-20 17:36
수정
2019-06-20 17:39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배우 정우성이 세계난민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난민, 새로운 이웃의 출현’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오른쪽은 사회자인 한석준 아나운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정우성은 이날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출간했다. 자신의 난민 보호 활동 5년을 기록한 책이다.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