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내걸린 北·中 국기

입력 2019-06-20 16:28 수정 2019-06-20 16:2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평양에 도착한 20일 평양 시내에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게양돼 있다.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