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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짐살라빔' 화려한 레드벨벳 무대
입력
2019-06-19 18:01
수정
2019-06-19 18:02
그룹 ‘레드벨벳’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짐살라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곡의 제목 ‘짐살라빔’은 유럽에서 주로 쓰이는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둔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담았다. 왼쪽부터 조이, 웬디, 예리, 슬기, 아이린.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