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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짐살라빔‘ 선보이는 레드벨벳 아이린
입력
2019-06-19 16:08
레드벨벳 아이린이 19일 오후 3시에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레드벨벳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eVe’는 레드벨벳의 약자이자,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에서 선보인 로봇 캐릭터의 이름으로, 프랑스어로는 ‘꿈’, ‘환상’ 등을 의미한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