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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뭉쳐야 찬다’ 축구하러 왔다가 레슬링 하는 심권호
입력
2019-06-18 13:15
스포츠 해설가 심권호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는 ‘뭉쳐야 뜬다’ 시리즈의 원년 멤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대한민국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스포츠 대가들과 조기축구팀을 결성해 성장하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