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치는 시민들

입력 2019-06-16 04:29

축구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 경기가 열린 16일 새벽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