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희호 여사 ‘마지막 가는길’

입력 2019-06-14 14:53

14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안장식에서 국군 의장대 장병들이 영정사진과 상여를 운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