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부끄러움을 모르는 탐욕스러운 정치인 김갑수

입력 2019-06-13 15:25

배우 김갑수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