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경남 남해 앞바다서 죽은 밍크고래 발견
입력
2019-06-12 16:46
12일 오전 4시 10분께 경남 남해군 삼동면 양화금 동방 약 0.5마일 해상에 설치된 정치망 어장에 길이 5m 이상의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
정치망 관리선 선장은 당시그물을 올리다가 밍크고래를 발견하고 관리선에 설치된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했다고 전했다.
통영해양경찰서 남해파출소 직원이 작살 사용 등 고래의 죽음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다영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