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청년정책 홍보서포터즈 ‘드림미(Dream-me)’ 모집 및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정책 홍보를 담당하는 드림미는 현재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19일 오후 5시까지 총 4개팀(20명)을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드림미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미만의 청년 중 일정 자격조건을 갖춘 청년이라면 5명이 한 팀이 되어 본 서포터즈에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자격 및 지원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두드림센터 및 청년센터 홍보, 청년정책아이디어 발굴·제안, 정책홍보책자 제작, 유니브엑스포 참가 등의 미션을 수행 할 예정이다.
활동기간동안 각 팀에는 월 50만원의 활동지원비를 4개월간 지원하며, 우수활동팀에게는 부산경제진흥원장상 및 총 1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일자리, 창업, 문화, 복지 등의 정책을 제안하는 것으로 20일부터 8월 6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부산시 정책으로 반영할 예정이며, 1등에게는 부산경제진흥원장상의 표창 및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 채관선 본부장은 “청년정책서포터즈와 청년정책 아이디어공모전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청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 청년일자리팀(051-816-4608)로 하면 된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