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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유족 위로하는 노영민 비서실장
입력
2019-06-11 15:10
수정
2019-06-11 15:11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수석급 이상 조문단이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노 비서실장은 이날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조문한 뒤 “문재인 대통령도 정말 애통해하며 귀국하는 대로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전했다”고 말했다.
강태현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