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된 선박

입력 2019-06-10 16:44 수정 2019-06-10 16:45

10일 오전 10시 31분쯤 부산 사하구 몰운대 남서쪽 1km 해상에서 통선 A호(7.45t)가 침수되면서 자력 항해가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된 이후 50여분 만에 침몰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