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민주항쟁 기념식 참석한 국회의원들

입력 2019-06-10 15:46 수정 2019-06-10 15:4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 예정지에서 열린 '6·10민주항쟁 32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