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광야에서'를 제창하고있다. (오른쪽부터)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자유한국당 조경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광야에서'를 제창하고있다. (오른쪽부터)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자유한국당 조경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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