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항쟁 기념식, ‘광야에서’ 부르는 여야 대표들

입력 2019-06-10 15:42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광야에서'를 제창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4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