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국회 파행 장기화에 실망감 느껴’

입력 2019-06-10 15:40

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날 당정은 자유한국당 등 야권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