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하는 삼성해고노동자

입력 2019-06-10 14:18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소속 김모씨가 10일 오전 7시쯤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CCTV)철탑에 현수막을 내걸고 올라가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