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양 준비에 분주한 다뉴브강

입력 2019-06-09 16:16 수정 2019-06-09 16:30

선체 인양이 임박한 9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현장에 인양선 클라크 아담호를 비롯해 작업에 동원될 선박들이 들어서 있다. 헝가리 인양 관계자들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