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인사의 정석

입력 2019-06-09 15:49 수정 2019-06-09 15:55

<2019년06월09일 김지훈기자 dak@kmib.co.kr>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2019 청년부부 당원을 위한 육아파티'에서 한 어린이와 '배꼽인사'를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