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로 북적이는 대학로

입력 2019-06-09 15:30

서울시가 서울의 대표 예술문화 거리인 대학로를 30년만에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 9일 다양한 문화행사로 채워진 서울 종로구 대학로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19 대학로 차 없는 거리'는 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로(혜화로터리~이화사거리

)일대에서 운영됐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