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스리랑카문화원 ‘말리가’ 개원

입력 2019-06-07 17:31 수정 2019-06-07 17:32

스리랑카문화원 ‘말리가’ 개원식이 열린 7일 제주시 현림읍 현장의 참석인사들이 케잌컷팅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위제이라트나(Wijeratne) 유엔 스리랑카 식량농업기구 대사, 자갓 아배이와르나(JAGATH ABEYWARNA) 주한 스리랑카 대사, 차맨드라 소마툰가(Chamendra Somathunga) 페드나(FADNA) 대표, 프라상가 스리랑카 ‘델라나’방송국 임원, 김원중 ‘말리가’ 대표 내외) [사진=스리랑카 문화원 제공]

연면적 330제곱미터(100평) 규모의 건물에 스리랑카 실론티하우스, 전시와 공연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개원식과 함께 선보인 사진전을 시작으로 스리랑카 문화를 전하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스리랑카 문화원 제공]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