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대우컴바인㈜ 대표이사,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입력 2019-06-06 12:35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왼쪽)과 이동준 대표이사.

이동준 대우컴바인㈜ 대표이사가 5일 부산광역시의회 이음홀에서 열린 제2회 부산청년일자리콘퍼런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청년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 대표는 “큰 상을 받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헌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