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발걸음' 분향소로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19-06-06 10:58 수정 2019-06-06 10:59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순국선열에 참배한 뒤 참석자들과 현충탑 분향 및 헌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박준규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