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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이낙연 국무총리 방문
입력
2019-06-05 16:41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경기도 양주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대책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이 총리는 북한과의 접경지대 양돈농가는 물론 내륙의 축협과 공항·항만까지 최고 수준으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