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회의

입력 2019-06-05 16:39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경기도 양주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이 총리는 북한과의 접경지대 양돈농가는 물론 내륙의 축협과 공항·항만까지 최고 수준으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