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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사고현장 향하는 한국-헝가리
입력
2019-06-05 15:28
수정
2019-06-05 15:29
유람선 침몰 사고 발생 8일째인 5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 마련된 현장 CP 선착장에서 송순근 주헝가리 대사관 국방무관과 야노쉬 허이두 대테러청장 등이 사고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