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

입력 2019-06-05 14:48

단오를 이틀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7일 단오를 맞아 박물관 로비에서 수리취떡과 오미자차 나눔, 단오부채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