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퍼포먼스

입력 2019-06-04 15:28

서울시 그린캠퍼스 홍보대사 대학생들이 4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지역 대학생 430명은 ‘그린캠퍼스 실천 낭독문’을 발표하고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해야 한다는 의미로 1.5℃를 노란우산으로 표현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