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쓰러진 전통의장대 취타대 병사

입력 2019-06-03 18:02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의 사열을 준비하던 전통의장대 취타대 병사가 더위에 쓰러졌다.


쓰러진 취타대 병사를 동료들이 일으키는 모습이다.

김다영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