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투입된 헝가리 구조대 잠수부, 재개된 수중수색

입력 2019-06-03 17:42 수정 2019-06-03 17:57

3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현장에서 헝가리 구조대가 수중수색을 위한 잠수부를 투입하고 있다. 관계자는 “잠수는 바로 선체 진입을 시도하기 위함이 아니라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