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2019포카리챌린지’ 캠페인

입력 2019-06-03 15:27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앞에서 동아오츠카가 환경의 날을 앞두고 분리수거 문화 확산을 위한 '2019포카리챌린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쉽게 라벨을 분리할 수 있도록 도입된 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알리고, SNS 분리수거 약속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