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응원에 힘입어 ‘퍼퓸’으로 돌아온 차예련

입력 2019-06-03 15:21

배우 차예련이 3일 오후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퍼퓸’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