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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청담 며느리’ 최정윤의 일상 공개
입력
2019-05-31 09:43
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최정윤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30일 “모든 것이 예뻤다”며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정윤은 하얀색 드레스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우아하다”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씨의 남편 윤모씨는 지난 2017년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2011년 결혼한 최씨는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