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

입력 2019-05-30 16:52 수정 2019-05-30 16:54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관련 장관 주재 대책 회의를 갖기 위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 마련된 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 종합상황실로 들어서고 있다.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