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대책본부 종합상황실

입력 2019-05-30 16:20

3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 마련된 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관련 장관 주재 대책 회의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