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헝가리 유람선 사고 대책회의 참석

입력 2019-05-30 16:10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 마련된 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 종합상황실로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관련 장관 주재 대책 회의를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