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

입력 2019-05-30 15:17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과 강형식 해외안전기획관이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기 위해 3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