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덕수궁 일대에서 '서울365- 스트리트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아름다운 자연, 빛, 시대의 사물 등을 디자이너의 오리엔탈 판타지 감성으로 직접 그려 재해석한 그래픽룩을 선보였다.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를 목표로 진행하며, 스트리트 패션쇼는 매주 월ㆍ목ㆍ토요일 주3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
30일 서울 덕수궁 일대에서 '서울365- 스트리트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아름다운 자연, 빛, 시대의 사물 등을 디자이너의 오리엔탈 판타지 감성으로 직접 그려 재해석한 그래픽룩을 선보였다.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를 목표로 진행하며, 스트리트 패션쇼는 매주 월ㆍ목ㆍ토요일 주3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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