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주인공들

입력 2019-05-30 13:34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고명성 감독(왼쪽부터), 배우 허성태, 한지안, 김동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