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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기자회견
입력
2019-05-30 13:24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고명성 감독, 배우 허성태, 한지안, 김동영이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 및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