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옹진군 정론관 회견

입력 2019-05-30 11:51

장정민 옹진군수 등이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협소한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할 수 있도록 인천항만공사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옹진군은 전례가 없는 인천항만공사의 제1국제여객터미널 매각 결정 계획을 전면 폐기하고 도서 주민과 화물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 제1국제여객터미널로의 이전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