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학생들 ‘명지학원 사죄하라’

입력 2019-05-29 16:59

명지대 자연캠퍼스 중앙운영위원회가 29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학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명지학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