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결국 ‘인보사’ 허가 취소

입력 2019-05-28 16:5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한 28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생명과학 본사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