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고 3주기...추모의 벽

입력 2019-05-28 16:58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3주기를 맞은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한 시민이 스크린도어에 사고로 숨진 김 군을 추모하는 메모를 남기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