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주)매일방송, (주)아이에이치큐와 99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드라마 공동편성 제작계약이고 계약기간은 2019년 08월 21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9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25억원 대비 78.98% 수준이다.
한편, 삼화네트웍스의 10시 16분 현재주가는 1,76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5원(+3.23%) 상승이며, 거래량은 139,955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