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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허송연이 허영지 언니라고?’ 상큼한 허자매의 일상
입력
2019-05-24 13:20
인스타그램 캡쳐
방송인 허송연과 친동생 허영지가 함께 보낸 상큼한 일상이 화제다.
허송연 인스타그램 캡쳐
허송연 인스타그램 캡쳐
두 사람은 공연을 관람하거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돈독한 자매애를 드러냈다.
허영지 인스타그램 캡쳐
특히 서로를 응원하는 애정 가득한 글을 자주 올려 네티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지난 11일에는 유튜브 채널 ‘허자매 TV’를 만들어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너무 예쁜 자매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준규 인턴기자